왜 네 빛은 나만 비추지 않는 거야 왜 나만 사랑하지 않는 거야

왜 외간 것들에게 웃어주는 거야 왜 따뜻한 거야 왜 모두에게 다정한 거야

 

/김선우, 해괴한 달밤